사회 사회일반

[바로잡습니다] 박진성 시인 기사 관련 일부를 바로잡습니다

본지 2016년 10월23일 ‘활동 중단 계획 밝힌 박진성 시인 “모든 작업 철회하겠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서 ‘미성년자를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 부분이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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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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