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트럼프 "영원히 오늘을 기억할 것"...911테러 16주년 추모식






1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오른쪽) 여사 및 주요 보좌진과 함께 9·11사태 16주년을 기념해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테러 발발 장소인 국방부로 이동해 “암흑의 날 이후 전 세계가 달라졌다”며 “미국은 영원히 오늘을 기억할 것”이라고 연설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희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