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곽현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5년전같은데? ㅋㅋㅋ #파티걸 #왜캐시커매 #추억돋음 #시연아♥ #보고팡”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지인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과는 다른 까무잡잡한 피부라 곽현화의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누리꾼들은 “이쁘다”,“태닝이 유행했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11일 오후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신인이고 영화 경험이 없어 노출신을 촬영할 수밖에 없었다며 소송 배경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곽현화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