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084990)는 간세포 성장인자의 둘 이상의 이형체를 이용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특허취득일은 지난 13일로 회사측은 이를 활용해 ALS의 예방 또는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