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라이트테라피 기술을 기반으로한 루미다이어트가 홈쇼핑 매출 300억을 돌파했다. 유통채널인 CJ오쇼핑에서도 웨어러블 다이어트기기 부분에서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300억을 돌파한 것이 처음이다.
업체 관계자는 “루미다이어트는 구매후기 이벤트나, 사은품 이벤트 등을 하지 않고 오로지 루미다이어트의 제품력과 고객들의 진실된 후기로 인해 입소문을 타고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루미다이어트는 고객들과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해 임상시험과 동일한 기간인 ‘4주 무료체험’을 방송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는 “제품의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건강한 뱃살관리의 좋은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서 처음엔 일회성 프로젝트로 생각해서 진행하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 놀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루미다이어트는 가수이상민씨와 함께 루미어터 1기를 시작했다. 최근 예능 프로에서 ‘궁상민’ 으로 맹활약을 하고있는 이상민씨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구성 했다. 20명의 루미어터 도전자들과 같이 임상시험 기간과 동일한 기간인 4주동안 루미다이어트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프로젝트이다.
루미어터 1기의 목적은 실질적으로 체험자가 루미다이어트로 인해 내몸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다이어트도 즐겁고 쉽게 할수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시작됐다.
한편, CJ오쇼핑은 16일 오후 9시30분 부터 10시40분까지 방송에서만 무료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