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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마약 투약 혐의' 남경필 지사 장남 구속영장 여부 이르면 19일 밤 나올 듯
입력
2017.09.19 09:53:40
수정
2017.09.19 0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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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중국에서 들여와 투약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가 19일 오후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오민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남씨의 구속 영장심사를 진행한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저녁이나 20일 새벽께 결정된다.
관련기사
앞서 경찰은 18일 남씨에 대해 필로폰 투약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긴급 체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남씨는 지난 2014년에도 군 복무 중 후임병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이력이 있다.
이종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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