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뉴스터치]강북구 자매결연지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서울 강북구는 추석을 앞두고 21~22일 강북구청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7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서는 △경북 김천의 자두·포도·복숭아·사과·배 △경기 양평의 벌꿀·버섯·건강차세트 △전남 보성의 녹차·홍차·연잎차·발효액 △강원 고성의 햅쌀·젓갈류·황태·건나물 △충남 당진의 찹쌀·현미·건고추 △전북 익산의 송편·인절미·고구마 △전남 함평의 장류·야생화꿀·생도라지·고사리·사과즙 등을 판매한다. 장터 운영에 대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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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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