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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강민혁 진한 키쓰신 “고마워요♥” 예고편, 왕지원과 드디어 붙나?

‘병원선’ 하지원.강민혁 진한 키쓰신 “고마워요♥” 예고편, 왕지원과 드디어 붙나?‘병원선’ 하지원.강민혁 진한 키쓰신 “고마워요♥” 예고편, 왕지원과 드디어 붙나?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병원선’의 금주 예고편이 공개되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병원선’의 공개된 예고편에서 왕지원은 도회적인 이미지의 뉴욕에서 온 아름다운 화가로 최영은 역으로 화려하게 출연했다.

영은의 등장으로 서서히 멜로가 시작될 것 같았던 주인공 곽현(강민혁)과 은재(하지원) 사이에 묘한 기류가 엿보인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곽현(강민혁)은 송은재(하지원)의 도움으로 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의 응급처치를 성공시켰다.


이어 병원에서 송은재는 곽현의 생일인 것을 알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으며 와인을 마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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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송은재는 병원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물었고 곽현은 아버지가 심폐소생을 거부하는 사인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송은재는 곽현을 위로하며 “우리 아버지는 사기꾼”이라고 자신의 아픔도 털어놓았으며 곽현이 송은재의 목을 잡아 끌며 키스를 진행했다.

또한, “고마워요 당신이 있어줘서 많이”라고 고백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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