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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가톨릭사회복지회에 감기약 ‘콜대원’ 기부
입력2017.09.22 09:23:52
수정
2017.09.22 09:23:52
21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백인환(오른쪽 세번째) 대원제약 상무가 박경근(″ 네번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신부에에게 감기약 ‘콜대원’을 전달하고 있다. 콜대원은 대원제약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짜 먹는 복합성분 감기약으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이번에 기증받은 콜대원 3만여개를 전국 260여개 아동·장애인·노인·노숙인 복지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원제약
- 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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