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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재 연예계 진출? 이미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 “방송 매니지먼트+아티스트 활동 지원”

김충재 연예계 진출? 이미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 “방송 매니지먼트+아티스트 활동 지원”김충재 연예계 진출? 이미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 “방송 매니지먼트+아티스트 활동 지원”




‘나혼자 산다’ 김충재가 최근 ‘스피커’와 인플루언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MBC ‘나혼자 산다’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한 김충재는 훈훈한 비주얼로 큰 이목을 끌었다.

회사 스피커는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든 곳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와 셀러브리티 마케팅,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피커는 김충재의 방송 활동 전반은 매니지먼트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로서 그의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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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충재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김충재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충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aker of Speeker~ Yay~~’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된 사진 속에는 스피커 앞에 쪼그리고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는 김충재의 모습으로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선까지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김충재SNS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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