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정보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7.09.22.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중국 비야디 주가, 지난주부터 연일 급등세. 홍콩 증시서 8거래일 동안 50%가량 급등

정부, 파리바게뜨 본사에 협력업체 소속 5378명 제빵기사 모두 직접 고용 지시.

중국 정부, 전기차 시장 확보에 박차. 내연기관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 중단 일정표 마련 중

기아자동차, 잔업을 전면 중단, 특별근무도 최소화 방침

S&P,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 금융리스크 확대 원인.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 개시 발표, 주식시장 영향 미미.

코스피, 5.70포인트(0.24%) 내린 2406.50에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지속, 하반기 코스피의 고점 돌파 우려.

삼성바이오·한미약품·SK하이닉스·카카오의 거듭되는 빠른 목표주가 돌파. 재조정 예상

개인이 대거 매도한 시총 1,2위 삼성전자·하이닉스 강세. 이달만 각 13.99%,21.14% 상승

전문가들, IT주 ‘매수 및 보유’, 바이오주 ‘차익 실현’ 전략 강조

2차전지 소재기업 일진머티리얼즈, 올해 들어 9월까지 세 배 이상 급등. 2차전지 시장 과열 감지

가을 성수기, 원재료 값 하락으로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 2601억 원

중국, 한국 석유화학업체들 상대 보복성 반덤핑 조사 강화.

해외주식 직구족, 미국 IT주에 몰입. 올해 해외 주식 직접투자 규모 8조 이상.

중국과 유럽의 주요 지수 추종 ETF들 인기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 지수, 올해 12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다우지수 -0.24%

옐런 의장, 물가 상승률 부진은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무관, 물가상승 전망.

9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 전월 18.9 -> 23.8로 상향. 시장치 상회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 2만3천 명 감소한 25만9천 명 기록. 시장치 하회.

관련기사



8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 전월비 0.4% 상승

[세계경제 전반]

2017년 전세계 무역량, 3.6% 증가 예상. 상향조정

<미국>

*핵심이슈

연준의 자산축소 개시 결정,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적 반응

7월 연방주택금융청 주택가격지수, 전월 비 0.2% 상승

2/4분기 가계순자산, 전기 대비 1.8% 증가

* 이슈분석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은행 마진 상승에는 호재 예상

연준의 경제지표 및 금리경로 전망, 장기 관점 통화정책 정상화 시사

저유가, 소비자 행태 변화로 각국 석유의존도 축소에 저해

미국 가계, 자산 증가속도에 비해 소비는 부진

<유럽>

* 핵심이슈

ECB, 유로존 성장세 가속 2020년까지 새로운 지표금리 시작 발표

ECB 드라기 총재, 통화정책의 버블 대응 부정적 입장

영국 금융서비스업 단체, 브렉시트로 금융시장 우위 상실 우려

영국, 8월 공공부문 재정수지 적자, 10년 만의 최저치

* 이슈분석

잉글랜드 은행, 금리인상 여부 과거 사례 판단 필요

영국 제조업 생산 결과, 대상과 고려요인 등으로 결과 상이

금일 위험종목 : 통화전종목 (드라기총재연설, 메이총리연설)

ECB 장기적 2020년 새로운 지표금리 시작 발표. 장기적 방향으로 기준금리 주요 안정국 수준으로 회복 목표하는 것으로 분석.

영국, 유로 대비 빠른 금리인상 추진하려고 하나 실질 경기기대은 장기관점에서 유로보다 약할 것으로 분석.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