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나나, 알고 보니 애견 사랑꾼? "너랑 나♥"

나나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너랑나♥”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반려견과 비슷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쁜 건 너”,“나나 너무 이쁘다~”,“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나나는 오는 11월 영화 ‘꾼’으로 관객과 만난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