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추석 명절 연휴기간 진료 공백을 메우고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434개소, 약국 371개소를 날짜별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비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오산시 홈페이지(www.osan.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