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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이너뷰티 소재 ‘판두라틴’…생명공학 원리로 다이어트와 피부관리 동시에

여성의 외모 관리는 늘 복잡하고 어렵다. 특히 평생 전쟁을 치러야 하는 다이어트는 반복되는 횟수만큼이나 여러 가지 무리수가 따른다.

시중에 알려진 많은 다이어트들 중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도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잘못된 관리로 인한 후폭풍으로 여성들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주된 고민은 바로 피부가 망가지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체내 영양분 섭취량보다 소비량을 늘려 체중과 체지방을 줄이는 단순한 원리로만 본다면 단식과 절식 등의 극단적 식이요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변화된 몸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가 이다.

무리한 식사조절을 하는 동안 지방은 물론 체내 필수 구성 요소인 근육과 단백질까지 체내 에너지대사로 소비되면서 기초대사량 감소, 골밀도 감소, 피부 탄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초래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겪게 되거나 마르기는 했지만 소위 ‘얼굴이 흘러내린다’라고 표현할 만큼 늙어버린 얼굴과 늘어진 피부로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된다.

㈜뉴트리(NEWTREE)의 ‘판두라틴’은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 또 다시 다이어트 식으로 반복되는 쳇바퀴를 끊어낼 수 있는 제 3세대 이너뷰티 소재다.

창립 이래 식품생명공학에 기반을 두고 이너뷰티 혁신 소재의 개발에 앞장서 온 뉴트리 이노베이티브 연구소(NIS : Newtree Innovative Solution Laboratory)는 아름다움에 대한 여성들의 오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십여 년의 시간 동안 1천여 종의 천연식물을 스크리닝해 기적의 열대 식품 ‘핑거루트’을 찾아냈다.


나노 기술 결합을 통해 간편한 섭취 만으로 성공적 다이어트가 가능함을 한국인 인체시험으로 효능 효과의 검증을 완료한 제 3세대 이너뷰티 소재 ‘판두라틴(핑거루트추출물)’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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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두라틴이 어떻게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은 바로 우리 몸의 ‘단백질’에 대한 생명공학적 원리에 있다. 판두라틴은 우리 몸의 에너지대사와 지방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체지방 분해 촉진과 동시에 체내 단백질 생성 활성화에 도움을 줘 체내 근육량은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조직 내 콜라겐 단백질의 분해를 막아 탄력 있는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와 피부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복합기능성원료로 한국 식약처(KFDA)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효과만도 체지방 감소,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개선, 피부 보습의 3가지이고 특히 12주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으로 확인된 효과만 해도 체중, 체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 감소, 허리와 엉덩이 둘레 감소, 피부 보습과 윤기 강화, 피부 주름 개선, 피부 탄력 개선 등 십여 가지나 된다.

판두라틴을 적용한 뉴트리의 대표 제품인 ‘판도라다이어트’ 브랜드는 2014년 론칭 이후 호평이 이어지며 이너뷰티 업계 유수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 론칭한 신제품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은 연일 품절이 될 만큼의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으며 출시 후 3년간 요요 없는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가 어려지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본 소비자의 반복적인 재구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뉴트리 김도언 대표는 “앞으로도 나이가 들어도 항상 어리고 생기 있는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여성들의 소망에 더 가깝게 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소재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R&D투자를 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IR52 장영실상 수상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뉴트리 독자 소재 판두라틴은 현재 뉴트리 브랜드 판도라 다이어트 브랜드의 전 제품과 김사랑 다이어트 뉴피니션다이어트 제품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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