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강수연-신성일, 22년만에 손바닥을 새기게 된 배우 (2017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우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강수연 집행위원장과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우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14일 오후 부산 우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배우 신성일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관련기사



지수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