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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외국인 명예이장 됐어요
입력2017.10.15 12:06:25
수정
2017.10.15 12:06:25
이경섭(앞줄 왼쪽 세 번째) NH농협은행장, 김종천(// 다섯 번째) 포천시장, 쟝 피에르 트리넬 크레디 아그리콜 CIB 대표(// 여섯 번째)와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포천 초과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명예이장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범국민 도농 교류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데, 세계최대의 협동조합 금융그룹인 프랑스의 크레디 아그리콜 CIB가 동참해 포천시 서예마을과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 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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