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장애 경계 허물고 한몸으로 달리다



지난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7 제3회 슈퍼 블루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1,600여명이 스타트 라인에서 함께 출발하고 있다. 롯데그룹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진행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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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그룹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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