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증권

테라세미콘, 中업체에 811억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7.10.17 13:43:31 수정 2017.10.17 13:43:31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코스닥 상장사 테라세미콘(123100)이 중국 업체인 Yungu(Gu‘an) Technology Co., Ltd.에 811억 6,56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테라세미콘 최근 매출액의 47%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

이경운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국내 최초 이벤트형 파크골프 대회”…파크골프 마스터즈 현장 공개

영상뉴스 전력 슈퍼사이클 오나…10조 클럽 앞둔 K전선

영상뉴스 4인 가족도 청약 당첨 어려웠던 이유

영상뉴스 돈쓸 곳 넘치는 LH…재무는 ‘빨간불’

영상뉴스 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격 올릴까?

영상뉴스 한국은행 금리 인하,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영상뉴스 "삐끼삐끼춤 인기, 이 정도 일 줄이야"…금발 치어리더들도 '무아지경'

영상뉴스 中화웨이에 자존심 구긴 삼성…대반격 회심의 카드 '이것'

영상뉴스 [수사Q] 불확실한 금투세, 국내증시 대탈출 시작?

영상뉴스 오토바이서 떨어져 구르면서도 여친 감쌌다…강도 만난 남성의 대응에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