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사진] "3D프린터 부산물로 안경 재활용"






유영민(오른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를 방문해 ‘팹랩 서울’ 에서 3D프린팅 제작 후 남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유 장관은 세운상가 기업 대표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4차 산업혁명이 현장에서 뿌리내리려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창업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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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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