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제18회 장애인영화제’가 열렸다.배우 진세연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열린 ‘제18회 장애인영화제’ 포토월 행사에 등장하고 있다.장애인영화제(PDFF)는 2000년 아트선제센터에서 장편 7편, 단편 11편 등 총 18편의 작품으로 첫 선을 보인 뒤 1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4일 동안 펼쳐진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