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한국수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주요 국가별 2018년 환율 전망과 환율 위험 관리 방안 등을 다룬다. NH선물 관계자는 “차기 미 연준의장에 대한 불확실성과 한국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중”이라며 “환율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는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전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외환, 자금 관련 담당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NH선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