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티글로벌(050320)은 지난해 7월 한만기 전 대표이사가 유상증자 대금 40억원을 가장으로 납입했다고 13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 측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