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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어린 시절 눈 크기 실화냐? 세상 귀여워! 꿈 ‘축구선수’ 길거리 캐스팅으로 배우 시작

이민호 어린 시절 눈 크기 실화냐? 세상 귀여워! 꿈 ‘축구선수’ 길거리 캐스팅으로 배우 시작이민호 어린 시절 눈 크기 실화냐? 세상 귀여워! 꿈 ‘축구선수’ 길거리 캐스팅으로 배우 시작




이민호의 어린 시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매체에서 과거 이민호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어릴 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커다란 누까지 모태 미남임을 증명했다.


또한, 이민호는 “시기적으로 부상이 겹치면서 축구를 그만뒀다”며 만약 축구를 계속했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꿈은 커서요 박지성 선수만큼은 돼 있고 싶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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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구를 그만둔 후 길거리 캐스팅으로 단역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배우 이민호(30)와 수지(23)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이민호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고 한다”고 전했으며 “두 사람의 결별 시기나 이유는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할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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