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그룹 자회사로 코스피 상장사인 엔에스 쇼핑은 16일 김홍국 회장의 특수관계인 김정은 씨가 지분 0.1%(3,000주)를 지난 6월 12일 장내 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