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남합성, 최대주주 미원화학이 지분 0.93% 매도

계면활성제 제조업체인 동남합성(023450)은 최대주주인 미원화학이 지분 0.93%(1만 4,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도 후 미원화학의 지분은 4.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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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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