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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 하주석 짜릿한 한일전 2루타



한국야구 대표팀의 하주석(오른쪽)이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개막전에서 5대4로 앞선 연장 10회 1사 2·3루 때 우선상 2타점 2루타를 때려낸 뒤 포효하고 있다. 올해 출범한 이 대회는 한국·일본·대만 3개국의 만 24세 이하, 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로 4년마다 열릴 예정이다. 한국은 17일 오후7시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2차전을 치르며 대회 결승전은 오는 19일 오후6시 역시 도쿄돔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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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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