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는 17일 오후 1시부터 3일간 ‘득템의 묘미, 시크릿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새 것 같은 중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유아동용품 27개 품목, 135개 상품을 최대 4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리안 2017 스핀로얄 유모차, 시크포베이비 프론토 웨건, 싸이벡스 카시트, 모블로 교구, 디트로네 및 헤네스 전동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유모차, 카시트 등 짧은 사용기간에 비해 고가인 유아동용품 구입을 망설이는 고객이라면 새 것과 같은 중고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묘미는 매월 기획전을 정기 운영해 일정 횟수 이상 렌탈 서비스 된 상품을 고객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 상품을 지속적으로 입고, 서비스 품질을 유지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크릿데이에서 선보이는 유아동용품은 전문케어 기업인 베베홈즈와 함께 ‘3대 안심 케어서비스를 통해 새 것 같은 관리 상태를 자랑한다.
최창희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본부장(상무)은 “이번 시크릿데이 핫세일 기획전은 중고상품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을 해결하고 고객들이 새 상품처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묘미의 품질보증 시스템을 경험하고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만의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일상 속에서 공유경제를 구현하는데 앞장서는 묘미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렌탈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안심ㆍ감동 서비스를 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렌탈이 8월 론칭한 묘미는 생애주기(Life Cycle)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프리미엄 유아동 용품부터 트렌디한 레저, 패션, 가전까지 모든 카테고리의 제품렌탈이 가능한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