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남 신안 해상에 규모 2.3 지진… 기상청 "자연지진 분석"

24일 오후 9시 27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쪽 68㎞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자연지진으로 분석됐으며 진원 깊이는 13㎞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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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기자 downy@sedaily.com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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