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靑 초청 ‘이국종 교수’ 언제든 수술실 달려가도록 ‘수술모 착용’ 테이프 손목시계까지?

靑 초청 ‘이국종 교수’ 언제든 수술실 달려가도록 ‘수술모 착용’ 테이프 손목시계까지?靑 초청 ‘이국종 교수’ 언제든 수술실 달려가도록 ‘수술모 착용’ 테이프 손목시계까지?




1일 문재인 대통령이 공동경비구역(JSA) 북한군 귀순 관련, 귀순자를 구출한 우리군 장병과 그를 후송한 미군 ‘더스트오프’팀 등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귀순병을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 교수도 참석했으며 이 교수는 명예해군소령으로 해군 장교 정복 차림으로 방문했다.


한편, 이국종 교수는 평소에 수술 모를 쓰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이에 한 매체는 언제든 수술실로 달려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라 전했다.

또한, 또 이국종 교수의 테이프 붙인 손목시계도 화제가 됐는데, 이는 수술에 방해되지 않도록 금속 부분에 의료용 테이프를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