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095570)는 1일 AJ렌터카(068400)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조회요구에 따른 공시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