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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클럽’ 박주미 “발레 하고 싶었다…건강한 몸 만들고 싶어”

‘백조클럽’ 박주미 “발레 하고 싶었다…건강한 몸 만들고 싶어”




‘백조클럽’ 박주미가 합류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미는 “발레를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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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주미는 “나이가 드니까 몸의 근력이 없어지는 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 기회에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박주미는 “무슨 용기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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