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오오기 히토시가 SNS에 종영 소감을 짧게 공개했다.
지난 4일 오오기 히토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사랑해 우리 #비담버 (@zahid_pkkr 형이 만든 단어) #우기영친 #비정상회담”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오기 히토시는 비정상회담의 다른 패널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쉽네요!”,”오오기를 통해 일본을 많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1시즌 종영 후 2시즌으로 재정비 할 예정이다.
[사진=오오기 히토시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