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위해 1조5,000억 유증 추진”

6일 삼성중공업(01014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2018년 5월 초 완료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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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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