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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외관 복원 서비스 확대…현대차도 바디케어 도입
입력2017.12.07 17:54:39
수정
2017.12.07 17:54:39
제네시스 관계자들이 7일 ‘G70’ 차량 외관 손상 복원 부위를 살펴보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신차 구매 시 받은 포인트로 일정 기간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받는 ‘보디케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도 같은 내용의 손상 복원 서비스 제도를 도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차
-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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