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소매 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거래액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시장 상황을 반영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온라인 홍보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32개사를 대상으로 홍보동영상이나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경기행복샵(네이버스토어팜) 입점 지원, 온라인 홍보 마케팅 교육 시행 등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따복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가 높고, 경기TP는 네이버스토어팜 경기행복샵 운영으로 372개사 198억6,700만원의 매출(올해 10월기준)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