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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2018 NEW 트릴로지 사전판매 실시… ‘특별 사은품’ 증정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금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열흘 간 신제품 ‘2018 잉글레시나 NEW 트릴로지’의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2018 트릴로지 사전판매는 내년 1월 1일 공식 론칭을 앞두고 2018 트릴로지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단 10일 간 80대 한정 판매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론칭 기념 25% 특별 할인과 더불어 겨울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잉글레시나 유모차 전용 악세서리 ‘윈터 머프’ (소비자가 208,000원 상당)를 선물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후 포토 후기를 남기는 고객은 밴밧 유모차 모빌 ‘플레이아치’와 유모차 보낭커버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2018 트릴로지는 스포큰 디자인 스타일로 바퀴를 교체하고, 어두운 밤 안전을 위한 장바구니의 리플렉팅 라인 추가, 다리받침대의 확장 등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디테일을 변경했는데,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롭게 선보이는 티타늄 컬러 프레임이다. 그 동안 트릴로지의 시그니처 컬러였던 화이트 프레임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티타늄 컬러 프레임이 추가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한 층 더 넓혔다. 2018 트릴로지는 티타늄 그레이, 티타늄 블루, 티타늄 베이지, 화이트 브라운, 화이트 네이비로 총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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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등받이 각도를 180도로 조절할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디럭스 유모차 임에도 9.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간편하다. 국내 론칭 이후 소비자들이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은 유모차로, 이를 입증 하듯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8 트릴로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과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를 통해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접속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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