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7.12.18.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정부, 국내 자동차산업을 위기상황 진단. 연구개발 지원 대폭 강화. 부품업계는 구조조정 계획
‘신한S드림 신용대출’은 현재 신규 판매금액 2355억 원 돌파. 모바일뱅킹 시장 호황
국민연금이 여전히 중소형주는 외면. 보유지분 늘린 종목 11개 모두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증권사 3사 실적 추정치 제시한 98개 기업 가운데 28.6% 내년 영업이익 50% 증가 전망. IT·게임株 유망
고평가 논란 삼성전기, 피터 린치가 저평가 진단. 내년 포트폴리오 상장사 추천 : 삼성SDI· 엔씨소프트도 저평가
한파로 패딩, 코트, 모피 등 방한의류 판매 급증. 패션주들 강세.
현대百 인수한 SK네트웍스, 패션 부문 실적 1년 만에 급증. 중국사업 구조조정 효과
현대G&F와 한섬글로벌 영업이익도 대폭 상승
165개 중국 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31.93% 기록. 내년도 상승여력 충분
현대위아, 서산 엔진공장에 2019년까지 스마트팩토리 시범 구축 계획
국내 제약사들, 중남미와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서 성장 돌파구 모색. 박카스, 겔포스 등 인기.
[해외시황]
뉴욕증시 3대지수, 세제법안 통과 기대감에 일제히 사상 최고가 기록
의원들 찬성세로 연내 세제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감 상승
달러인덱스, 전일 대비 0.5% 오른 93.92 기록.
유가 상승, 1월분 WTI, 전일 대비 배럴당 0.5% 상승한 57.30달러로 마감
<미국>
*핵심이슈
공화당, 법인세율 21% 인하 등 세제개혁 최종안 개요 발표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동결 유리 주장
11월 산업생산, 전월 비 0.2% 상승. 시장 예상치 하회
*이슈분석
미국 세제개혁, 정유·항공·은행이 최대 수혜 예상
투자심리, 2018년에 금융위기 후 최저 약세장 전망
미국 보호주의 무역정책, 각국과 거래에서 자국에 부정 영향 초래
<유럽>
*핵심이슈
EU 정상, 유로존 통합 위해 은행동맹, 유럽통화기금 추진 시사
ECB 노보트니 이사, 자산매입 시장 왜곡 방지 강조
리투아니아 대통령, 유로존 경제 긍정 평가. 급진 개혁 필요성 낮음 평가
피치, 포르투갈 신용등급 BBB로 상향 조정.
독일 중앙은행, 2018~19년 성장 전망 상향 조정
10월 유로존 무역수지, 189억 유로로 흑자
영국, 2016년 금융부문 선두 유지
*이슈분석
EU 최대 위협요인, 브렉시트보다 유로존 개혁 부족
미국과 유럽 은행권, 저금리 장기화. 고위험 투자 확대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