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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올해도 우리와 함께 하시 ‘개~~’ 멍!멍!” 무술년 투자 유망 종목 TOP 10

초대박, “올해도 우리와 함께 하시 ~~’!!” 무술년 투자 유망 종목 TOP 10 (확인)





코스닥에 대해선 연중 최고점이 '900 이상~1000 미만'일 것이란 전망이 가장 많았다. 코스닥 시장은 1월 중 정부가 발표할 코스닥 활성화 세부 방안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비중 확대를 위해 코스피와 코스닥을 혼합한 벤치마크 지수가 1월 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가 지수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연기금 투자 확대의 수혜도 대부분 시총 상위주로 돌아갈 수있다는 얘기다.



코스닥 투자자들에게도 세제 혜택이 주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기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별 종목 투자를 망설이는 투자자의 경우 상장지수펀드(ETF)나 코스닥 관련 공모펀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 국내 주요 증권사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올해도 국내 증시에서 IT 업종이 주도주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설문에 응한 20명 가운데 13명이 반도체·소프트웨어를 포함한 IT 업종(복수응답)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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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IT 업종은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이고 상반기까지 업황도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엔 IT 관련 새로운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가 늘었다면 올해는 점차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확대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구 센터장은 "IT 내 유망 분야도 하드웨어(반도체)에서점차 인터넷·게임·미디어 등 소프트웨어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대형 IT기업들의 이익 증가율 둔화가 예상된다. 작년이 IT 대형주가 이끄는 상승장이었다면 올해는 특정 업종을 향한 쏠림이 완화되면서 업종별 전반적으로 고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지수 자체의 상승세는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밖에 제약·바이오 업종도 6명의 지지를 받았다. 또 경기 회복 전망에 따라 유통·소비재, 산업재도 6표를 얻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선 올해 가장 유망 종목으로 7표를 받은 삼성전자가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높고, 국내외 경기 회복으로 스마트폰·가전 부문 실적도 개선되면서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수혜 종목으로 꼽히는 네이버가 5표를 받았다.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이 예정돼 있는 셀트리온도 3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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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올해 상반기 중 2800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6곳으로 제일 많았다. 3000 돌파를 확신한 증권사도 3곳에 달했다.



오늘의 관심종목

삼성전기(009150), JW생명과학, SK디스커버리, 루멘스(038060), 에프티이앤이(06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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