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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2018년 가장 이루고픈 목표, 취업"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지난달 21일부터 1월 1일까지 미혼남녀 총 340명(남 168명, 여 172명)을 대상으로 ‘2018 새해맞이’란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미혼남녀가 2018년에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 목표는 다름 아닌 ‘취업’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26.5%가 ‘취업’을 새해 목표로 세웠다.

그 뒤를 '시험, 자격증 합격'(17.1%)이 이었으며, '연애'(15.0%), '다이어트'(11.2%), '결혼'(7.9%) 을 목표로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합격’(21.4%), ‘연애’(13.1%), ‘금연’(10.1%)을, 여성은 ‘다이어트’(19.2%), ‘연애’(16.9%), ‘합격’(12.8%)을 새해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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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취업 한파로 미혼남녀의 새해 목표 역시 연애, 결혼보다 취업이 앞선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며 "어떤 새해 목표를 세웠든지 간에 2018년은 사랑 가득한 한 해를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혼남녀들의 새해 목표 다짐은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칠일’로 나타났다. 새해 결심이 지속되는 기간은 ‘일주일’이 39.7%로 가장 많았다. 1년 내내 다짐을 유지하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10.9%에 그쳤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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