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일상 근황, 더 예뻐졌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 읽을수록 어려워

하리수의 일상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 이제 계속해서 영하의 날씨가 쭉 이어지는데... 내가 아는 모두들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는거죠?! 더불어 여러분들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리수는 갸름한 얼굴과 커다란 눈, 뽀얀 피부까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11월 21일 하리수는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두 권의 책 사진과 함께 “페미니스트 관련 서적 두 권째... 읽을수록 어렵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사진=하리수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