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배우 신혜선이 뒤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3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게재된 글 속 신혜선은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그동안 좋은 작품을 만났고, 더불어 좋은 인연을 만나서 행복했다”며 “앞에서 뒤에서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하겠다. 2018년은 모두 황금빛이길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