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美에 맞서 두터워지는 글로벌 공조'...中·佛 정상회담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중국 군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중국 군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했다고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이 보도했다.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경제 협력 역시 증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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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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