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11년 MBC ‘대학가요제’에서는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가수들 중 ‘용된 스타’를 공개했고 박칼린이 1위를 차지했다.
‘대학가요제’가 공개한 영상 속 박칼린은 무려 22세였을 때의 모습이다.
박칼린이 아닌 박영미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그는 지금의 숏컷과는 달리 긴 파마머리를 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보니 다른 사람 같다.”,“한국 이름이 영미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대학가요제’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