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병헌-박정민, 네이버 V앱으로 ‘예비 관객’ 만난다

‘그것만이 내 세상’ 이병헌-박정민, 네이버 V앱으로 ‘예비 관객’ 만난다‘그것만이 내 세상’ 이병헌-박정민, 네이버 V앱으로 ‘예비 관객’ 만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이병헌과 박정민이 네이버 V앱 ‘배우 What수다’에 출연할 예쩡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알려져 있다.

이병헌과 박정민은 1월 16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배우 What수다’로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진행할 전망이다.


이병헌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로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으며 박정민은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로 분해 특별한 피아노연기까지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배우 What수다’에서는 예비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이병헌과 박정민의 신선한 조합이 빚어내는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히말라야’ ‘공조’까지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JK필름의 신작이자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결합하여 기대를 높이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1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장주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