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남북실무회담 온 예술단 '실세' 현송월






북측 대표단인 현송월(왼쪽) 모란봉악단 단장과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 관련 실무회담을 위해 15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입장하고 있다. 남북은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전반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을 17일 판문점 남측 지역인 평화의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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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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