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일본 운송회사, 평창올림픽 성공 위해 3,000만원 기부



일본 시즈오카현의 냉동참치 운송회사 우메큐운수의 다가타 마사유키(71·오른쪽) 사장이 16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찾아 올림픽 성공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한 후 김주호 조직위 기획홍보부위원장과 함께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붙은 냉동 트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오현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