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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대테러 훈련

입력2018.01.16 17:21:09 수정 2018.01.16 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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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올림픽을 위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해군 1함대 3특전대대(UDT/SEAL) 특수부대원들이 16일 강릉시 강릉항에서 해상 대테러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1함대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 및 개최 기간 해상 경비작전, 해상 대테러 작전 등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2018.1.16 yoo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해군 1함대 3특전대대(UDT/SEAL) 특수부대원들이 16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항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강도 높은 해상 대테러 훈련을 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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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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