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한 카페의 의자에 앉아 하트모양의 그림이 담긴 쿠키를 들고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박한별은 붓기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 주인공으로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종영 후 임신소식을 전하면서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깜짝 고백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