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학생 동전 모금으로 탄생한 베트남 초등분교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와 함께 베트남 다크롱 지역을 방문한 설동호(앞줄 왼쪽) 대전교육감이 18일 이 지역의 코크마을 초등분교 완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코크마을 초등분교는 대전교육청과 월드비전의 업무협약에 따라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은 학교 모금액을 지원해 지어졌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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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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