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라 화제다.
최근 2개월 연속 1위를 달리던 레드벨벳 아이린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 것.
한국기업평판 연구소에 따르면 트와이스 사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레드벨벳 아이린은 2위로 내려앉았다. 3위에는 오마이걸 아린이 올랐다.
그 뒤로 레드벨벳 조이, 오마이걸 유아, 트와이스 미나, 레드벨벳 예리, 모모랜드 낸시, 모모랜드 연우, 트와이스 나연이 10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은 2017년 11월 14일부터 2017년 12월 15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